반응형 실용성2 피타고라스와 AI, 숫자의 철학, 알고리즘의 부활 2016년 이세돌 9단이 알파고의 바둑대결을 전세계가 실황중계를 보며 열광하였다. 5번의 대결중 4번째에 이세돌이 승리하면서 사람과 기계의 대결은 마무리한다. 바둑 대결을 통해 AI가 deep learning을 통해 창의적인 수를 두며인간을 뛰어넘을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며 이세돌 4국의 승리는 인간 지능과 직관의힘을 상징한 다. 이후 AI대중화와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확산하였다. “모든 것은 수(數)다.”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세상의 근본이 숫자라고 보았습니다. 그는 단순한 수학 공식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숫자 속에 우주의 질서와 조화가 있다고 믿었죠. 오늘날 우리는 숫자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도구를 만들었습니다.그것이 바로 AI(인공지능)입니다. 1. 피타고라스: 숫.. 2025. 5. 15. 장영실이 일론머스크에게 묻는다.. 일론!! 이런것 할수 있겠어..? 장영실은 세종대왕 시대 과학의 부흥을 일으켰던 위대한 인물이다. 진정한 엔지니어이다. 일론머스크는 세계의 과학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살아있는 인물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의 천재한 명은 조선의 하늘을 재는 천재였고, 다른 한 명은 우주로 로켓을 쏘는 억만장자다. 둘은 ‘불가능’을 ‘기술’로 뒤집어버린 과학자이다. 시대도, 환경도, 사용하는 기술도 다르지만, 이 둘의 공통점은 분명히 있다. “불가능을 묻지 않는다” 1. 하늘을 재던 사나이, 장영실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은 신분이 낮아도 머리는 하늘을 찔렀다.세종대왕은 그를 그냥 쓰지 않았다. “나라의 하늘을 재고 시간을 정할 사람”으로 임명했다.그는 물시계 ‘자격루’, 해시계 ‘앙부일구’, 그리고 자동으로 움.. 2025.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