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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2

허준선생님께서 이국종교수님께 한마디... "참 잘했다! 앞으로도 부탁해" 몇 개월 전 넷플리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보고 기억에 오래 남았다.긴박한 순간에 생명을 살리는 의사에 대한 환상이 묻어 나오는 이야기였다.그리고 넷플릭스에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뉴스에서 실제인물을 모티브로제작한 드라마로 만든 기사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들어 봤을 만한 그 이름은 '이국종교수님' 지금은 국군대전병원 병원장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오늘은 조선의 명의 청연 허준선생님과 현재의 이국종교수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생명 앞에서 가장 낮은 자리를 선택한 사람누군가 ‘의사’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양할 겁니다.하얀 가운, 냉철한 판단력, 고소득 전문직...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보다 먼저 ‘사람을 살리는 자’라는 의미로 기억됩니다. 조선시대에는 .. 2025. 5. 11.
안중근의사의 정신, '정의'를 위한 행동 지금도 살아있는가? 안중근의사에 대한 얘기는 뮤지컬, 영화, 연극 등 우리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행적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나도 얼마전 '하얼빈' 그리고 이전에는 '영웅'을 영화관람하면서 정말 의사라고 생각하며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실천을 말하고자 합니다. 1. 한 사람의 양심에서 시작된 정의의 목소리1909년 하얼빈. 한 남자가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자”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그는 조국도 없었고, 국적도 없었지만 자신의 양심과 신념으로 행동했다. 수년전부터 대한민국. 거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모인다.그들은 어느 특정한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비판하거나, 탄핵을 외친다...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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