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국종1 허준선생님께서 이국종교수님께 한마디... "참 잘했다! 앞으로도 부탁해" 몇 개월 전 넷플리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보고 기억에 오래 남았다.긴박한 순간에 생명을 살리는 의사에 대한 환상이 묻어 나오는 이야기였다.그리고 넷플릭스에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뉴스에서 실제인물을 모티브로제작한 드라마로 만든 기사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들어 봤을 만한 그 이름은 '이국종교수님' 지금은 국군대전병원 병원장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오늘은 조선의 명의 청연 허준선생님과 현재의 이국종교수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생명 앞에서 가장 낮은 자리를 선택한 사람누군가 ‘의사’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양할 겁니다.하얀 가운, 냉철한 판단력, 고소득 전문직...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보다 먼저 ‘사람을 살리는 자’라는 의미로 기억됩니다. 조선시대에는 .. 2025.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