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5 세종대왕님께서 샘올트만에게 질문한다.. 지식을 잘 퍼뜨릴수 있을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위인은?" 질문을 받는다면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세종대왕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특히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이라는 위대한 창조물을 통해글을 모르는 사람에게 지식을 공유하는 방법을 찾았다는 데에 경외심을 갖게 합니다. 세종대왕의 의도는 좋았으나 당시는 한글 배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류붐을 타고 이제야 한글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정말 감동적입니다..^^ 세종대왕님과 감히 비교(?)를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지식전파에 선두주자인 OPEN AI를 만든 샘 올트만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1. 세종대왕 vs 샘 올트만 – 기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15세기 조선의 임금 세종대왕과21세기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 샘 올트만.둘은.. 2025. 5. 5. 석가모니께서 헬스 트레이너를 만나다..몸과 마음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오늘도 헬스장. 운동복 입고, 인바디 찍고, 단백질 셰이크 하나 마시고…"나는 오늘도 나를 단련한다!" 우리는 요즘 ‘헬스’라는 이름 아래 스스로를 채찍질합니다.더 좋은 몸매더 낮은 체지방더 강한 힘더 예쁜 거울 셀카1. 석가모니, 피트니스 센터에 나타나서 말씀하신다.. ^^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이 장면을 본다면?한참 덤벨을 들고 있는 우리를 보며,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무게, 너의 욕망보다 가볍구나.” 근손실은 곧 정신손실, 헬스는 현대의 종교, 단백질은 새로운 공양.여기서 우리는 석가모니의 한 장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그가 깨달음을 얻기 전, 6년간 극한의 고행을 했던 시기죠.온갖 고통과 굶주림 속에서 “이게 해탈인가?” 묻던 그 순간.결국 그는 이렇게 결론 내립니다. “몸을 괴롭힌다.. 2025. 5. 5. 맹자의 엄마가 대치동에 사셨으면 어떻게 아이를 가르치셨을까...? 맹자의 엄마와 대치동 엄마, 시대를 초월한 교육열?“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이 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맹자의 엄마는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했죠. 그런데 지금 21세기에도 그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가는 어머니들이 있습니다.바로, 강남 대치동의 엄마들! 겉으론 비슷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좀 다릅니다.오늘은 이 두 ‘시대의 교육맘’들을 비교 얘기 해보겠습니다.(개인적인 의견이니 보시고 웃으세요.) 1. 맹모삼천 vs 대치삼천?맹자의 엄마는 처음에 시장 근처에 살았습니다.아들이 상인 흉내를 내자 이사했습니다.두 번째는 묘지 근처.장례 행렬 따라 울음 연습하는 아들을 보고 또 이사.마지막은 학교 근처.아들이 공부하는 걸 흉내 내자 “여기가 딱이다!” 하며 정착했죠.이쯤 되면 맹모삼.. 2025. 5. 4. 데카르트가 AI에게 질문을 한다. 내가 너의 존재를 인정해야할까?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17세기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이다.그는 또 유명한 수학자이다.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본 직교좌표계(x축, y축)는 바로 그가 고안했답니다. (모두 알고계셨죠...?) 이 덕분에 기하학과 대수학이 손을 잡게 되었고, '해석기하학'이라는 새로운 수학 분야가 탄생했다.(머리 아프시죠..^^;) 우리가 요즘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네비게이션은 X축, Y축의 좌표개념을 활용한 결정체입니다. (게다가 네비게이션은 시간까지 포함되어있으나 분명 엄청난 제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리고 이후에 데카르트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집안 문제로 수학계 ▶ 철학계로 전환)데카르트의 유명한 말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1. 나는 생.. 2025. 5. 3. 노자가 자율주행자를 타면 무슨얘기를 할까요..? 도가 학파 핵심은 무위 사상입니다. 무위의 뜻은 인위적인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집착해서 화를 부른다고 합니다. 공자가 강조한 '예'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초부터 '예'라는 것은 없었는데 만들어 놓고 서로 예를 따지고 있는 셈이죠. 본래 아무것도 없는 근원을 따라가는 것이 세상 만물이 자연스레 운행되는 최고 경지라고 합니다.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죠. 1. 노자, 자율주행차를 타다?“가만히 있는데 차가 알아서 간다고?”요즘 자율주행차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핸들을 놓고, 페달도 밟지 않고, 목적지를 입력하면차가 스스로 도로를 읽고, 판단하고, 멈추고, 달립니다.테슬라는 핸들도 없앴다고 하죠..^^;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노자(老子)가 떠오릅니다.. 2025. 5. 3. 플라톤이 메타버스를 보고나서 감동했을까? 특허침해라고 소송을 했을까? 우리는 살면서 너무 좋은일을 경험하게 되면 "설마 꿈은 아니겠지..?"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요... 저는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화 Top5를 꼽으라면 "아바타"를 얘기합니다. 현실과 허상, 그리고 스토리와 마지막 교훈까지 제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오늘 얘기할 주제는 메타버스입니다. 1. 플라톤이 메타버스를 본다면요즘 세상, 현실보다 더 매력적인 세계가 있다.내가 원하는 얼굴, 원하는 옷, 원하는 직업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곳.바로 메타버스(Metaverse)다. 게임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때론 그 안에서 돈도 번다.어쩌면 이 가상의 세상은 우리가 바라는 ‘진짜 세상’일지도 모른다.하지만… 플라톤이 이걸 봤다면 뭐라고 했을까?2. 동굴 속 인간과 디지털 아바타플라톤은 ‘동굴의 비유.. 2025. 5. 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