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를 통해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본다103 율곡 이이가 현재 우리 정치현실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셨을까..?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선거는 5년에 한 번,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말 그대로 "나라의 대표"를 뽑는 날이죠. 그런데 요즘 선거활동을 보면 국민을 위한 정치 활동보다는 여야 당정갈등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뿐입니다. ) 한국 정치가 방향을 잃은 듯 보일 때, 500년 전 조선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1536~1584)를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율곡은 유교적 가치 위에 실용주의를 더해 부패한 조선을 개혁하고자 했던 인물입니다.그는 이념에만 매몰되지 않고, 공익과 실천을 중시했으며,장기적인 안목으로 정책을 설계하려 했죠. 그의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에도 유효하다 못해 절실합니다. 1. 실용주의 vs. 진영 정치율곡은 당파의.. 2025. 5. 16. 피타고라스와 AI, 숫자의 철학, 알고리즘의 부활 2016년 이세돌 9단이 알파고의 바둑대결을 전세계가 실황중계를 보며 열광하였다. 5번의 대결중 4번째에 이세돌이 승리하면서 사람과 기계의 대결은 마무리한다. 바둑 대결을 통해 AI가 deep learning을 통해 창의적인 수를 두며인간을 뛰어넘을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며 이세돌 4국의 승리는 인간 지능과 직관의힘을 상징한 다. 이후 AI대중화와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확산하였다. “모든 것은 수(數)다.”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세상의 근본이 숫자라고 보았습니다. 그는 단순한 수학 공식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숫자 속에 우주의 질서와 조화가 있다고 믿었죠. 오늘날 우리는 숫자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도구를 만들었습니다.그것이 바로 AI(인공지능)입니다. 1. 피타고라스: 숫.. 2025. 5. 15. 정약용의 『목민심서』, 지금도 공무원 필독서일까? 최근에 검찰, 대통령에 대한 공직자 윤리에 대해서 언급이 많습니다.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인가? 당을 위한 정치인가?단지, 각자의 판단이 아니라, 보는 시야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보편적인 윤리에 대해 언급하신 조선시대의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조선 후기, 지방 행정을 맡은 관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있었습니다.바로 정약용의 『목민심서』입니다. 이 책은 백성을 ‘다스리는’ 게 아니라, ‘섬기는’ 자세로 임하라고 일갈합니다. 배경: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관료 생활을 돌아보며, 지방 행정의 부패와 무능을 반성하고, 이상적인 지방 관리의 자세와 실천 방법을 정리한 실학서-핵심 내용 1) 청렴과 절약: 부정부패를 경계하고, 사욕을 버릴 것 2) 백성 사랑: 관리의 존재 이유는 오직 백성 .. 2025. 5. 14. 한석봉과 스티브잡스, 그들 어머니이야기 "천재는 스스로 자라지 않는다.!" 얼마 전 제가 올린 블로그 중에 " 맹자의 엄마가 대치동에 사셨으면 어떻게 아이를 가르치셨을까..?"에 대해 교육 주변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한석봉과 스티브잡스의 어머니의 교육방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두 사람은 시대도, 분야도 다르지만그들을 길러낸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천재’라는 꽃이 핀 곳엔 언제나 특별한 양육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렇게 묻습니다.‘천재는 타고나는 걸까, 길러지는 걸까?’조선의 명필 한석봉과 현대의 혁신가 스티브 잡스. 1. 한석봉 어머니의 촛불 교육 ― “기술은 마음에서 나온다”조선 중기의 서예가, 한석봉.그는 어릴 적부터 총명하고 손재주가 뛰어났습니다.글씨를 배우고 돌아온 날, 그는 어머니 앞에서 말합니다. “어머니, 제 글씨 좀.. 2025. 5. 13. 최무선의 불꽃이 K9자주포, K2전차로 그리고 세계로 향하다.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인도와 파키스탄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우리나라는 6.25전쟁이후 북한과 맞닿고 있어서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는 없었구요.러우 전쟁이후 우리나라의 K9, K2, 무기주문이 폭증했다고 합니다.'25년 3월기준 한국은 무기수출 세계 10위, 무기수입 세계 12라고합니다. 오늘은 무기관련하여 최무선장군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유학자, 불을 들다최무선. 그의 이름을 교과서에서 한 번쯤은 본 적 있을 겁니다.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화약을 만든 사람' 정도로 기억하죠.그런데 알고 보면 그는 대한민국 국방 기술의 뿌리를 만든 선구자였습니다.그는 원래 성리학을 공부하던 문신이었습니다.하지만 고려 말, 왜구의 침입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그는 책.. 2025. 5. 12. 허준선생님께서 이국종교수님께 한마디... "참 잘했다! 앞으로도 부탁해" 몇 개월 전 넷플리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보고 기억에 오래 남았다.긴박한 순간에 생명을 살리는 의사에 대한 환상이 묻어 나오는 이야기였다.그리고 넷플릭스에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뉴스에서 실제인물을 모티브로제작한 드라마로 만든 기사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들어 봤을 만한 그 이름은 '이국종교수님' 지금은 국군대전병원 병원장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오늘은 조선의 명의 청연 허준선생님과 현재의 이국종교수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생명 앞에서 가장 낮은 자리를 선택한 사람누군가 ‘의사’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양할 겁니다.하얀 가운, 냉철한 판단력, 고소득 전문직...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보다 먼저 ‘사람을 살리는 자’라는 의미로 기억됩니다. 조선시대에는 .. 2025. 5. 1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반응형